2008년 11월 08일
본격 굽본좌 현피 이벤트 귀환알림글
오늘 서울 신촌에서 본격 제2차세게대전 만화의 저자인 굽시니스트(이하 굽본좌)님과의 오프라인 만남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참가하신분은 주최측분이신 사막의 여우님. 그리고 Luthien / AprilChild / Pine / 검투사 / 간달프 / Frey/ 을파소 / coolapple / 알바트로스k / kalay / 치요아범/ Jun / 耿君 / 노매드 / 얀훈텔라르
저는 오늘 학교에서 모의토익을 본 후 급하게 올라왔지만 열차시간때문에 이벤트 시작시간인 오후4시를 넘겨서 도착해버렸고, 도착했을때는 이미 시작했더군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벤트 내용. 엄청나게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으며 굽본좌께서도 비밀로 해달라고 했기에 충격받기 싫으시면 클릭하지 마시오....라고하지만 이미 다 아실듯.... 이제 저는 굽본좌에게 현피당하는 길밖에일지도
일단 참가하신 분들+저의 질문으로 굽본좌님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2권은 1권과 다르게 좀 더 대중성을 가지고 접근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1권의 내용에서 엄청나게 많은 패러디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해설내용에서는 그러한 부분들이 몇몇 빠져있는것에 대한 저의 질문에 굽본좌께서는 '그러면 페이지 수가 늘어나서 줄였다' 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뒤이어 추최를 담당하신 사막의 여우님께서 말하시길 '사실 굽본좌에게 속았다. 패러디 해설만 보고 이게 다인줄 알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더 많았더라....' 라고 얘기를
혹시 이 책을 출판한 애니북스의 높으신분들이 이 오덕요소들에 대해서 딴지를 건 적이 있느냐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높으신 분들은 몰라요' 라는 대답으로 해결.
혹시 2차세계대전 이후 한국전쟁이나 베트남, 혹은 걸프전등 최근 전쟁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냐는 저의 질문에 그 부분은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과 너무 밀접한 관계(특히 한국전쟁은 두말할 것도 없고요)라 다루기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다만 포클랜드 전쟁(영국과 아르헨티나간의 전쟁입니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1차세계대전을 다룰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1차세계대전은 관심층이 적기 때문에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라최동무에 대해서 물어봤더니(라최동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해서 '아마 아오지에 있지 않을까요' 라는 대답을 하셨습니다.
굽본좌님의 다른 만화인 본격 뭐 없는 서양 미술사 만화도 나중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내용은 웹버전과 다르게 한 소녀와 3남자. 그리고 한 소녀를 도와주는 캐릭터로 미술 연애 만화격으로 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집에서의 식사를 가졌는데, 본인이 직접 굽본좌에게 술을 따라줬습니다. 음핫핫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던중. 본인의 이글루스 이웃인 도뇨뇽님이 생각나서 굽본좌 현피 이벤트가 자칫하면 본인의 현피가 될 지도 모르는 각오로 '곤조에서 만든 스트라이크 위치스에 대해서 굽본좌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라는 질문에 친히 대답하셨더군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일본의 여러가지 모에화중 하나일 뿐이며 그것에 대해서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뭐 이래저래 즐거웠던 굽본좌님과의 오프라인 이벤트였습니다.
P.S 그리고 굽본좌께서 친히 오프라인 이벤트에 끝까지 남아주신 분들을 위해서 친필싸인+캐릭터를 그려주셨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친히 하사하신 싸인과 캐릭터.
왼쪽 머리에 못이박힌 캐릭터는 다들 알다시피 굽본좌님 캐릭터. 그 옆에는 김괴링의 보케에 태클거는 츳코미역 캐릭인 괴벨스
P.S 참고로 저도 굽본좌님의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에 싸인을 받았습니다.
그 외 참가하신 분들의 이글루. 이 분들의 내용이 좀 더 자세하니(굽본좌와의 만남때 컨디션이 않좋아서 그런지 감기기운이 좀 있었습니다)참고 하시길.
알바트로스K님의 이글루 http://albatrosk.egloos.com/3972811
을파소님의 이글루 http://history21.egloos.com/2129198
耿君님의 이글루 http://hyunk02.egloos.com/2129127
kalay님의 이글루 http://kalay.egloos.com/2129319
사막의 여우님 이글루 http://ww2comic.egloos.com/1073085
참가하신분은 주최측분이신 사막의 여우님. 그리고 Luthien / AprilChild / Pine / 검투사 / 간달프 / Frey/ 을파소 / coolapple / 알바트로스k / kalay / 치요아범/ Jun / 耿君 / 노매드 / 얀훈텔라르
저는 오늘 학교에서 모의토익을 본 후 급하게 올라왔지만 열차시간때문에 이벤트 시작시간인 오후4시를 넘겨서 도착해버렸고, 도착했을때는 이미 시작했더군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벤트 내용. 엄청나게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으며 굽본좌께서도 비밀로 해달라고 했기에 충격받기 싫으시면 클릭하지 마시오....라고하지만 이미 다 아실듯.... 이제 저는 굽본좌에게 현피당하는 길밖에일지도
일단 참가하신 분들+저의 질문으로 굽본좌님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2권은 1권과 다르게 좀 더 대중성을 가지고 접근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화는 24화. 제목은 초속 3cm(-_-;;). 의미는 소련군이 베를린을 진격하는 속도라고 하더군요. 내용은 히틀러가 자살하기전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회상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권의 내용에서 엄청나게 많은 패러디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해설내용에서는 그러한 부분들이 몇몇 빠져있는것에 대한 저의 질문에 굽본좌께서는 '그러면 페이지 수가 늘어나서 줄였다' 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뒤이어 추최를 담당하신 사막의 여우님께서 말하시길 '사실 굽본좌에게 속았다. 패러디 해설만 보고 이게 다인줄 알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더 많았더라....' 라고 얘기를
혹시 이 책을 출판한 애니북스의 높으신분들이 이 오덕요소들에 대해서 딴지를 건 적이 있느냐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높으신 분들은 몰라요' 라는 대답으로 해결.
혹시 2차세계대전 이후 한국전쟁이나 베트남, 혹은 걸프전등 최근 전쟁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냐는 저의 질문에 그 부분은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과 너무 밀접한 관계(특히 한국전쟁은 두말할 것도 없고요)라 다루기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다만 포클랜드 전쟁(영국과 아르헨티나간의 전쟁입니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1차세계대전을 다룰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1차세계대전은 관심층이 적기 때문에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라최동무에 대해서 물어봤더니(라최동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해서 '아마 아오지에 있지 않을까요' 라는 대답을 하셨습니다.
굽본좌님의 다른 만화인 본격 뭐 없는 서양 미술사 만화도 나중에 출판할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내용은 웹버전과 다르게 한 소녀와 3남자. 그리고 한 소녀를 도와주는 캐릭터로 미술 연애 만화격으로 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집에서의 식사를 가졌는데, 본인이 직접 굽본좌에게 술을 따라줬습니다. 음핫핫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던중. 본인의 이글루스 이웃인 도뇨뇽님이 생각나서 굽본좌 현피 이벤트가 자칫하면 본인의 현피가 될 지도 모르는 각오로 '곤조에서 만든 스트라이크 위치스에 대해서 굽본좌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라는 질문에 친히 대답하셨더군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일본의 여러가지 모에화중 하나일 뿐이며 그것에 대해서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뭐 이래저래 즐거웠던 굽본좌님과의 오프라인 이벤트였습니다.
P.S 그리고 굽본좌께서 친히 오프라인 이벤트에 끝까지 남아주신 분들을 위해서 친필싸인+캐릭터를 그려주셨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친히 하사하신 싸인과 캐릭터.
왼쪽 머리에 못이박힌 캐릭터는 다들 알다시피 굽본좌님 캐릭터. 그 옆에는 김괴링의 보케에 태클거는 츳코미역 캐릭인 괴벨스
P.S 참고로 저도 굽본좌님의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에 싸인을 받았습니다.
그 외 참가하신 분들의 이글루. 이 분들의 내용이 좀 더 자세하니(굽본좌와의 만남때 컨디션이 않좋아서 그런지 감기기운이 좀 있었습니다)참고 하시길.
알바트로스K님의 이글루 http://albatrosk.egloos.com/3972811
을파소님의 이글루 http://history21.egloos.com/2129198
耿君님의 이글루 http://hyunk02.egloos.com/2129127
kalay님의 이글루 http://kalay.egloos.com/2129319
사막의 여우님 이글루 http://ww2comic.egloos.com/107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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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1/08 22:49 | 잡담 | 트랙백 | 핑백(3)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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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텔라르, 耿君님 등의 참가자 모두와 모임을 주최하신 사막의여우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기회가 나면 다시 뵙길 바랍니다. 다른분들 후기입니다 wasp 님 : http://a90srtd.egloos.com/2153408 耿君님 : http://hyunk02.egloos.com/2129127 알바트로스k님 : http://albatrosk.egloos.com/3972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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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이제 2권은 오덕없이 승부함으로서 그 책 자체로 오덕의 1차 재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않겠습니까 홇홇, 성원을 받들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굷싢굽싢
....
뭐랄까...
참...
..... 이 정도로 노골적으로 노렸다- 라는 느낌은 정말... 헗헗....
이렇게 격렬하게 부끄러워하며 봐야 하는 애니도 참 간만인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