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치맨 감상후기



3월 5일 아침에 조조로 왓치맨을 봤습니다.

원작을 완전히 모르고 봐도 별 무리가 없을만큼 상황에 대한 해설이 자세하게 나오기때문에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더 재미있게 즐기려면 원작을 보는것도 좋을듯 하군요.

만든회사와 DC코믹스사의 마크가 나오는 장면은 폴아웃3처럼 복고풍으로 등장. 코미디언 살해이후 오프닝신은 1대 왓치맨서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을 다룹니다.

원작이 너무나 유명해서 원작훼손관련 논란이 있을듯한데 밸리를 돌아보니 역시 원작훼손관련 글들이 보이더군요. 저도 왜 이 부분은 짤렸을까(특히 오지맨디아스가 닥터 맨해튼에게 묻는장면과 대답해주는 닥터 맨해튼)하고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더군요. 시간상 짤린게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내용은 원작과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 부분은 제 관점이기에 다른 분들하고 다를듯합니다. 참고로 저는 원작을 안봤습니다.아는 사이트에서 원작에 대한 내용과 스포일러만 봤을뿐입니다.)

작품은 대단히 훌륭하지만 18세 미만답게 대단히 폭력적이고, 붕X붕X 장면이 아무런 처리도 없이 나오며, 등장인물인 닥터 맨해튼의 아랫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가족들이서 보거나, 커플들이 보거나 하는건 좀 그렇더군요. 혼자서 보는것을 일단 추천.

P.S 이런 부분들을 모자이크 처리 안한 배급사와 그걸 아무런 제제를 가하지 않은 윗분들에 놀랐습니다. 세상 참 좋아졌어요

by wasp | 2009/03/06 08:13 | 취미 | 트랙백 | 덧글(2)

엑스박스 360 3주년 기념행사에서 체험해본 헤일로 워즈 후기

엑스박스 360 3주년 기념행사 후기

엑스박스 360 3주년 기념행사에서 저의 시선을 끌었던 것은 다름아닌 헤일로 워즈였습니다. 헤일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것도 저의 시선을 끈 이유중 하나였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콘솔로 RTS를 즐길수 있다는 것때문이였습니다.


먼저하신분이 가셔서 제가 캠페인을 이어서 했는데요. 뭐 인터넷에 공개된 영상을 보셔서 대충 상황이 어떤지 아실분들이 많으실듯 하군요.

이 미션에서 등장하는 그리즐리는 나중에 멀티플레이나 스커쉬미인 대결에서 포지상사로 지휘관 선택시 스콜피언을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서 그리즐리로 만들수 있습니다.

참고로 엔더슨 교수님은 이 미션에서 차량의 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즐리의 수리를 담당하면 좋습니다.


선조의 유적탐사후 선조의 유적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는 아카디아로 가는 스피릿 오브 파이어호. 코버넌트보다 먼저 선조의 유물에 대한 우위를 점하려고 하지만


이미 코버넌트가 와있는 상황이였습니다. 불행중 다행이라면


스파르탄부대가 있다는거죠. 게임상에서 스파르탄은 정말 인류의 희망이자 코버넌트에게는 데몬이라고 할 정도로 깡패능력을 보입니다. 스커쉬미에서 초반에 스파르탄을 한명보낸다음 또 한명을 보내니까 대적할 상대가 없더군요. 아비터도 2명이서 잘만 컨트롤 하면 잡아내고 그냥 일반 코버넌트 잡병들은 말 그대로 썰립니다. 게다가 기갑유닛은 특수기능으로 빼앗고, 최대 업그레이드 장비가능한 스파르탄 레이저도 데미지가 세고, 스파르탄이 탑승한 기갑유닛은 2배세집니다. 게다가 쉴드까지 가지고 있으니....(참고로 쉴드가 다 떨어지면 헤일로시리즈에서 들었던 삐삐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카디아 행성 2번째 캠페인에서는 처음 등장하는 스파르탄 3명과 추가로 공수되는 스파르탄 6명으로 총 9명의 스파르탄이 등장합니다. 3명도 무서운데 9명이니... 그야말로 코버넌트에겐 지옥.


헤일로 1편부터 해보신 분들이라면 잘 알 필라 오브 오텀이 이름상으로 등장하지만 헤일로팬들에게는 그게 어딥니까.

※헤일로 워즈는 헤일로1편 이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휘관을 엔더슨 교수로 할 시 호넷을 두번 업그레이드 한후 호크로 업그레이드 시켜서 호크를 뽑을수 있습니다. 게다가 엔더슨 교수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다른 지휘관들에 비해서 싸게 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호넷업그레이드는 쉽게 할 수 있습니다만, 호넷을 호크로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인 900은 벌처1기와 맞먹기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할 듯. R웹 헤일로 워즈 게시판을 보니 이 유닛과 스파르탄이 탑승하면 괴물이 된다고 하더군요.

플레이후기 : 콘솔로 RTS를 즐길수 있을까 의심했는데 오랜시간 플레이 해본결과 어렵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더군요. 제작사인 앙상블 스튜디오에서 콘솔에서 RTS를 즐길수 있도록 했다고 하는 말이 거짓이 아니였습니다. 게다가 십자키로 본진이나 유닛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더군요. 제 나름대로 평가를 하자면 헤일로 팬이 아니더라도 콘솔로 RTS를 즐기고 싶다면 이 게임을 사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by wasp | 2009/03/01 09:22 | 취미 | 트랙백 | 덧글(0)

엑스박스 360 3주년 기념행사 후기

어제 2월 28일 엑스박스 360이 한국에 상륙한지 3년되는 기념으로 엑스박스 360 3주년 기념행사가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했습니다.  엑박의 인지도를 좀 더 알리고자 한 행사인데, 밖에서 할 줄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게임하는데 추위를 느끼면서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부분은 행사측인 한국MS사에서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사장에서 목격한 헤일로시리즈의 주인공인 마스터 치프의 코스프레가 보였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직접 사람들이 게임을 해 볼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헤일로세계관이 배경인 헤일로워즈 캠페인영상. 최근 발매된 게임인 만큼 이벤트 영상은 훌륭합니다. 그렇다고 실제게임내 그래픽이 훌륭하지 못하다는것은 아닙니다.

참고로 이 사진은 플레이하고 계신분의 양해를 얻고 촬영했습니다.

헤일로 워즈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해보겠습니다.


역시 헤일로 워즈처럼 최근에 발매된 일본 RPG인 스타오션4. 사진속 여캐릭터는 히로인인 레이미.

by wasp | 2009/03/01 09:02 | 취미 | 트랙백(1) | 덧글(0)

스트라이크 위치즈 2기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라고 쓰고 그냥 잡설

스트라이크 위치즈 TVA 2기 확정...



사진은 샌드맨님 블로그에서

결국 팬들의 희망대로 2기가 등장하는군요.

곤조에서도 지금 상황이 어려운 만큼 DVD판매수익이 좋았던 스트라이크 위치즈이기에 2기를 믿어보자는 심정으로 했을듯 합니다.

하지만 2기에서 꽤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몇몇있습니다.

1. 인류를 공격한 네우로이의 정체는??

이거 1기에서 떡밥만 투척해주고 해결안했죠. 따라서 2기에서는 이녀석들의 정체를 밝혀주는게 주요 스토리가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네우로이를 '전투요정 유키카제'의 JAM과 같다고 생각합니다(그러고보니 전에 Hineo님께서 이 애니를 포스팅 했을때 인간형 네우로이가 나오는 화를 보고서 'JAM이잖아' 라고 언급했었죠(증거글). 참고로 왜 JAM을 언급했는지 전투요정 유키카제 3화와 5화를 참조바랍니다.)

2. 흩어진 501대원들을 어떻게 모을것인가

뭐 12화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들 흩어졌습니다. 이 들을 어떻게 재집결시키던가, 아니면 이들을 까메오로 출현시킬것인가(예를 들어서 건담 시드 스타게이저처럼 중요인물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하는정도)둘 중 하나를 선택하겠죠.

3. 마력감소한 위치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1기에서 미오소령을 보시면 아시겠지만...마력감퇴=위치생활이 끝나감을 의미합니다(특히 20세가 가까워질무렵에). 물론 몇몇 예외가 있으며 일러스트 캐릭터인 쿠로에 아야카의 경우 20세임에도 불구하고도 마력감퇴가 적은 체질이였기에 위치생활이 가능했지만 그건 특이 케이스인 것일뿐. 게다가. 미나나 바르크호른도 이미 마력 감퇴 할 수 있는 나이(18세)이기에 캐릭터성으로 먹고 들어가는 애니상 이건 심각한 위기. 개인적으로는 1기에서 제대로 말아먹었던 워록을 사람이 탑승할 수 있도록 개조해서 501부대원들중 마력감소가 시작되는 대원들에게 시험적으로 사용하도록 했으면 하지만...

(사진은 개그얼럿3의 동네북 욱일놈들의 로켓 엔젤. 참고로 레드얼럿3는 시대가 60~70년대)

스트라이크 위치즈가 레얼3도 아닌이상 워록사이즈에 인간을 탑승하고 날아다닌다는 것은 시대에 맞지않는 기술일테니 불가능할지도...

by wasp | 2009/02/26 17:32 | 잡담 | 트랙백 | 덧글(2)

드디어 입영날짜 발표...

군대 끌려가기까지 앞으로 D-27...

by wasp | 2009/02/25 15:31 | 트랙백 | 덧글(3)

오늘 아내의 유혹 최대의 장면-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긔.swf

http://cfs11.tistory.com/original/21/tistory/2009/02/24/20/47/49a3de400bb89

출처 : 디시아유갤

플래쉬 짤이여서 어쩔수 없이 링크만 올립니다.

정말 잘 어울려.......

by wasp | 2009/02/24 22:20 | 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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